이번 그림묵상은

저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지금도 진행중이지만. 

그래도 우리는 말씀앞에 가야함을 이야기하고싶습니다. 

내 안에 분명 빛이 있는데 알면서 그 빛을 외면하며 살았던 저의 날들을 돌아보았습니다. 

그러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공동체의 힘을 많이 받았던 것같습니다.

그러면서 무엇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회복된 것 같습니다. 

옛날에 열심히썼던 감사노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. 

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무엇일까요? 

저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이라고 고백하고 싶습니다^-^

나의 순간들이 감사하니 자연스럽게 기쁨이 제 에너지에서 솟는 것 같습니다. 

주위에서 좋은 일 생겼냐고 물어요. 상황은 변함이없는데 말이죠^-^

이번 한 달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기뻐할 수 있는 모든 지체들 되길. 

감사가 항상 넘칠 수 있는 지체들 되길 기도합니다​ 

_jeonggway​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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